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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 고위직 승진·전보 인사, 구기성 입법차장·김대현 사무차장 [15-01-06 04:42]
정의화 의장은 이날 또한, 각 수석전문위원에는 운영위 한공식, 법사위 남궁석,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정재룡, 안전행정위 박수철, 보건복지위 김승기, 환경노동위 손충덕, 국토교통위 김수흥, 정보위 임진대, 여성가족위에 최진호 전문위원을 임명하는 등 각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에 대한 승진?전보인사를 함께 단행했다.

한국갤럽 조사 '차기 대통령감', 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順 [14-10-20 08:06]
10월 예비 조사에서 선정된 여권 후보는 김무성, 김문수, 이완구, 정몽준, 야권 후보는 문재인, 박원순, 안철수, 안희정으로, 9월 후보군과 비교하면 8인 중 7인은 동일하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제외된 반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새롭게 합류했다.

[논평]새정치민주연합 '사회적경제 9대 핵심공약' 발표 [14-05-21 05:15]
무릇 조직이나 사회가 존립하고 발전하려면 그 구성원들의 합심, 노력이 중요하다. 하지만, 민주주의의 얼굴을 한 세상은 돈과 권력을 중심으로 재편된 지 오래됐다. 사회를 이끄는 계층은 갈등의 조정과 통합, 공동체의 미래 제시라는 본원적 역할을 외면하고, 자본의 이익과 논리 대변에 골몰하면서, 진실과 사실 보다는 감정과 신념, 이념의 구호만 양산한다. 그런, 지도층을 지켜본 사회구성원들이 사회적 존립과 성장에 열의를 보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 수 있다.

원혜영 의원 'SBS 미래 한국 리포트’ 강평, '좋은 거버넌스' 강조 [13-11-13 02:10]
원 의원은 제왕적 대통령의 권력 집중 폐해에 대해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권력을 나누는 이원정부제가 현실적 대안”이라고 설명하고, 독일처럼 지역대표성과 계층대표성을 가지는 비례대표 확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독일이 합의제 정치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토론과 타협을 통해 합의를 도출하는 정치문화다. 독일은 ‘자치와 분권’을 헌법적 가치로 실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창희 의장,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여야 따로 없어 [13-11-09 02:06]
강창희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예산정책처 주최 「2014년도 예산안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투자활성화와 일자리의 창출은 여야를 넘어서는, 우리의 공동의 목표이자 가치”라면서 “민생과 핵심적인 국가과제에 대해서는 국회가 힘을 합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입법조사처·황우여의원, 22일 연예인 지망생 보호방안 세미나 [13-10-17 01:55]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덕민 변호사(법무법인 화우)가 '연예인 지망생 인권실태 및 보호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홍종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 등 5명의 지정 토론자가 1시간여 동안 주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김무성·이완구 의원, 당선 후 첫 등원 [13-04-28 23:56]
두 의원은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 열린 국회 본회의에 참석했다. 두 의원은 의원선서를 마친후 "야당 의원들과 대화를 많이 하고 싶다", “지역과 정파를 초월해서 국민들이 바라는 정치를 해야된다” 등 여야간의 협력 의정을 요청하는 뜻을 밝혔다.

청와대 업무보고 참석 국민행복기금 출범식 서민대표, "정부와 언론, 어려운 사람들의 실정 잘 몰라" [13-04-08 23:32]
한 소장이 "남편이 저 모르게 저의 인감까지 가져가서 무리한 대출을 여기저기서 받아 감당 못할 빚을 지게 했다. 결국 저는 7년 전 그 모든 빚과 아이들을 떠안고 남편과 이혼했다."며 힘들었던 지난 일을 털어놓을 때는 장내 분위기가 숙연해 지기도 했다.

[전문]박근혜 대통령 제94주년 3·1절 기념사 [13-03-01 23:34]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4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라며, "지난 역사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이루어질 때, 공동 번영의 미래도 함께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토]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생후 10개월 최연소 축하객 [13-02-28 16:58]
취임식에 보호자와 함께 동행한 이 아기는 누구일까? 이날 참석자 중 최연소(만 10개월) 축하객일 것으로 추정되는 이 아이는 할머니의 품에 안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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