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황우여의원, 22일 연예인 지망생 보호방안 세미나

국회 입법조사처(처장 고현욱)와 국회인권포럼(대표의원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은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연예인 지망생 인권실태 및 보호방안"을 주제로 하는 공동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홍완식 건국대 로스쿨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덕민 변호사(법무법인 화우)가 '연예인 지망생 인권실태 및 보호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홍종구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부회장 등 5명의 지정 토론자가 1시간여 동안 주제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전개할 예정이다.

 

글쓴날 : [13-10-17 01:55] 조영자선임기자[hjsinm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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